차왈릿 용차이윳 태국 총리의 부인이 명예학사학위를 받고나서 일부
야당의원들로부터 비판을 받는등 구설수에 올라있다.
라자만갈라 공대는 최근 야당의원들로부터의 자격시비가 비등한 가
운데 총리부인 쿤잉 판크루아 용차이윳 여사에게 가정경제학 학사학위를
수여.
일부 의원은 대학이 쿤잉여사에게 학위를 준 것은 용차이윳 총리의
신열망당의 2인자인 수카빗 랑싯폴 교육장관의 비위를 맞추기 위한 것이
라고 주장.
쿤잉여사는 자신은 오랫동안 사회에 기여해왔기 때문에 명예학사학
위를 받을 자격이 있는 것으로 믿는다면서 "내가 과거에 아무일도 한것이
없다면 어떻게 학위를 받을 수 있었겠는가"고 항변했다고.
특히 이 학위는 마하 차크리 시린돈 왕비가 준 것이므로 일생의 영
예로 생각한다고 쿤잉여사는 부연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