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총학생회(회장 韓東洙)가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독도에서 「독도 영유권 수호 선포식」을 갖는다.

31일 연대총학에 따르면 연세대를 비롯한 5-6개 대학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30여명의 대표단을 모집, 울릉도를 거쳐 독도를 방문,
독도경비대를 견학하는 한편 독도가 우리 영토이며 이를 수호할 것임을
결의하는 행사를 갖기로 했다.

총학생회측은 『이번 행사는 최근 일본정부의 일방적인 직선기선
선포와 이에 따른 우리어선의 불법나포를 규탄하고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다시 한번 대외에 보인다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