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10시 경남 창원시 성산동 52
자동차에어컨제조업체 동환산업(대표 高동환)에서 불이 나 건물 1개동
3천평과 기계 30여종 등을태우고 9억여원의 재산피해를 낸뒤 3시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차 40여대가 동원됐으나 냉매제 등 화학물질이 타면서
나오는 연기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은 전선이 있는 천장 부위에서 발화된 것으로 미뤄 전기 합선으로
화재가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