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세계적인 골프클럽메이커인 캘러웨이 골프사가 최근 인기
절정에 있는 오디세이 퍼터를 팔고 있는 오디세이스포츠를 인수했다.
캘러웨이 시리즈로 세계골프클럽시장을 휩쓸고있는 캘러웨이사는
최근 오디세이스포츠의 모회사인 US인더스트리를 1억3천만달러(약 1천억
원)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캘러웨이 골프의 도널드 다이회장은 "지난해부터 가장 좋은 퍼터를
소비자들에게 보급하는 방안을 찾아왔다"고 말하고 "이제 그 목표를 달성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캘러웨이사에 따르면 오디세이 퍼터는 미 시니어PGA투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퍼터이며 나이키투어에서는 2위, PGA투어에서는 3위를 달
리고있다.
캘러웨이사는 오디세이스포츠와 같은 칼스버드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