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23일 종로구 창신동, 동숭동 일대의 동숭
.낙산 시민아파트를 철거하고 공원으로 조성하는 안건 등 32개 도시계획
안을 심의, 24개안을 가결하고 6개안을 보류했다.
도시계획위는 또 강남구 일원동 683일대 2만7천4백㎡의 용도를 일
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안건은 부결하고 영등포구 영등
포동 8가 62일대 공장이전지(1만3천2백37㎡)의 아파트 입지 심의안은 별
도의 소위원회를 구성해 추후 결정키로 했다.
가결된 안건은 동숭.낙산 시민아파트의 공원조성안을 비롯해 ▲도
봉1재개발구역(도봉구 도봉동 89일대) ▲정릉5재개발구역(성북구 정릉동
254일대) ▲본동4재개발구역(동작구 본동 450일대) 등 재개발구역지정안
과 강북구 수유동 산 127일대와 미아동 791일대 5만7천㎡의 고도제한지
구 지정안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