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주니어국가대표선수단 13명이 국내 최초로 사이클 종주국인
프랑스 대표선수단과의 합동 전지훈련을 위해 23일 오후 프랑스로 떠났
다.
선수단은 프랑스 주니어대표 선수단 훈련 장소인 남서부 프와티에
시에서 3주간 머물며 이들과 합동으로 도로 및 트랙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장 미셸 고방프랑스 주니어 대표감독 등 현지 지도자들을 초빙, 선진 기
술을 전수 받을 계획이라고 대한사이클연맹이 밝혔다.
선수단은 오는 28일(한국시간)에는 파리 샹젤리제로 떠나 투르 드
프랑스(프랑스 일주) 사이클경주 폐막 상황을 관전할 예정이다.
이명수 연맹 전임지도자(39)가 이끄는 선수단에는 김영일(의정부공
고), 나영주(주례여고)등 10명(남7,여3)과 허용봉코치(32.양양고), 엄영
섭코치(33.부산은행)가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