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타이거 우즈는 3라운드에서 코스레코드 타이를 이루며 상위권
에 오른뒤 '퍼팅이 잘됐다'고 이유를 설명.
그는 경기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전날과 똑같이 경기를 했다, 다만
퍼팅이 1,2라운드와는 달리 잘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1번홀 버디에 이어 2번홀에서 9M거리의 버디퍼팅이 성공
된것이 상승세를 탄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마지막라운드에서 우승에 도전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빨리
가서 잠을 자고 싶다"며 답변을 회피했다.
0...선두 대런 클라크에 대한 영국인들의 응원은 열광적.
특히 그의 출생지인 북아일랜드인들은 배를 타고 단체로 로얄 트룬
클럽을 찾아그를 뒤쫓으며 응원을 전개.
3라운드가 펼쳐진 19일에는 앤드류 영국왕자가 경기장을 찾아 역시
클라크를 격려하기도.
클라크는 이들의 격려에 고무된듯 3번홀부터 연속 버디를 뽑아내며
선두를 질주했으나 막판에 부진, 2위로 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