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18일 남아공 케이프타운 클렘보그체육관에서 계속된 제48회
세계펜싱선수권대회 여자에페 개인전에서 이금남(광주서구청), 이민선(충
북도청), 김희정(금산군청)등 본선진출자 3명 모두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
다. 남자에페팀도 단체전 16강전에서 이 종목 2위를 차지한 최강 독일에
8점차까지 리드하다 체력난조로 44대45로 역전패했다.
한국은 19일 플뢰레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땄던 김영호(대전도시개
발공사)가 이끄는 남자플뢰레 단체전에서 다시한번 세계정상을 노린다.
쿠바는 에페 여자개인전 16강에서 이금남을 가까스로 이겼던 세계
랭킹 63위 소토가 동료 줄레이디스 푸엔테를 15대13으로 꺾고 우승한 뒤
남자단체전 결승에서도 독일을 45대34로 눌러 금메달 2개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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