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안내서 3종이 나왔다. '97 여름 부산/동해안'(들샘)은 부산과
동해안일대의 실용정보를 모은 책. 97년 6월말 현재를 기준으로 해
정보가 살아있다. 현지 토박이들이 직접 취재했으며 '공개를 꺼리는'
오지정보도 수록됐다. 모범업소 할인쿠폰이 추가됐다. 각권 6천8백원.
'별미와 함께 하는 고순도 비경지대 100'(신성순 지음, 삶과 꿈)
은 비교적 덜 알려진 비경과 주변 별미집 1백곳을 간추려 소개했다.
1만2천원.
'4WD로 떠나는 한국의 오지'(정우사)는 월간 자동차생활에 6년간
게재된 한국의 오지 시리즈를 엮었다. 상권은 내륙, 하권은 바닷가
비포장길을 소개해 오프로드 마니아에 좋은 정보가 된다. 각권 1만
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