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스그룹과 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간의 통합협상이 올 연말까
지는 타결될 것으로 보인다고 프리디 로하스 파라 베네수엘라통산장관이
밝힌 것으로 부에노스아이레스 헤럴드지가 10일 보도했다.

로하스 파라 장관은 미주에서 북미자유무역협정 다음으로 규모가
큰 자유무역지대를 창설하기 위한 회담이 지난해부터 진행중이라고 말하
고 이를 더욱 구체화하기위해 오는 8월23일과 24일 파라과이의 수도 아
순시온에서 양측의 통산장관들이 회동한다고 밝혔다.

지난 69년 출범한 안데스그룹 회원국은 볼리비아, 콜롬비아, 베네
수엘라, 에콰도르 및 페루 등이며 지난 91년 출범한 메르코수르 회원국
은 아르헨티나, 브라질, 우루과이 및 파라과이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