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일은 현재 북한을 통치하고 있으나
심각한 식량부족 사태에 대한 비판에 직면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국가주석직 취임을 연기하고있다고 美고위 관리가 8일 밝혔다.
美국방부의 커트 캠벨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副차관보는 이날
상원 외교관계위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에 출석해 김정일이
주석직에 취임하게 될 경우 식량 부족사태 등 북한이 직면하고
있는 많은 문제점에 대해 공격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
또 국무부의 찰스 카트만 동아태 담당 부차관보는 외교관계위에서
심각한 식량위기를 겪고 있는 북한이 붕괴할 조짐은 아직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일은 지난 94년7월 김일성 死後 黨中央군사위원회를 이끌며
북한을 통치하고 있으나 黨中央委총비서나 국가주석직 취임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