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삼이 97제일화재컵프로볼링대회 4차 대전투어에서 예선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프로 2기생인 유병삼은 8일 대전 삼부스포렉스에서 계속된 대회 예
선 16게임 결과 평균 2백30.25점을 기록, 신창복(평균 2백20.56점)과 김
영필(평균 2백20.44점)을 제치고 선두로 28강이 겨루는 본선에 올랐다.

김용선은 평균 2백14.13점으로 4위, 이풍열은 평균 2백13.25점으로
5위를 각각 마크했다.

단체전 마스터스 예선에서는 로드필드가 김영필과 이풍열의 활약으
로 총점 1만3천3백53점을 획득, 진승무역(총점 1만3천2백70점)과 삼호건
설(총점 1만3천82점)을 각각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