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야권 대통령후보단일화추진위(대단추.위원장
한광옥 부총재)와 자민련 대통령후보단일화협상수권위(대단협.위원장
김용환부총재)는 오는 10일 상견례를 겸해 첫 회의를 열고 앞으로의 협상일정과
절차, 방법 등에 관해 논의한다.

한, 김위원장은 4일 오후 정례접촉에서 이같이 합의하고 효율적인 협상을 위해각당
협상기구 안에 각각 3-5명의 협상대표단을 별도로 구성키로 했다.
양당 협상기구는 협상대표단외에 내각제 개헌시기, 권력분점 방안 등 쟁점별
소위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