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이더컵 단장 톰 카이트가 올해 멤버중에 경험많은 선수가
많지않아 고민에 빠졌다.
9월26일부터 사흘간 스페인 발데라마에서 열리는 미국과 유럽간의
라이더컵 대결에 참가할 미국선수는 8월17일까지 선발이 완료 되는데 현
재로서는 랭킹에 의해 선발하는 10명 중에 두번 이상 라이더컵 경험이
있는 선수가 2명에 불과한 것.
그나마 현재 랭킹 3위인 마크 오메라는 이변이 없는 한 10명안에
포함 될 것이지만 데이비스 러브는 현재 9위여서 10위안에 들것이라는
보장도 없는 상황이다.
이들 2명을 제외하면 신인 타이거 우즈를 포함 톰 레먼, 토미 톨
레스, 스티브존스, 데이비드 듀발, 존 쿡, 페인 스투워트 등은 대부분
처음이거나 이번이 두번째에 불과하다.
그동안 미국의 라이더컵 멤버로 활약했던 톰 왓슨, 프레드 커플스
등은 현재 16위와 20위에 머물러있고 코리 페이빈 역시 36위로 멀어져
있다.
톰 카이트는 톰 왓슨이나 프레드 커플스 등 경험 있는 선수를 두명
의 추천선수로 뽑을 예정이지만 그의 불안감은 해소 되지않을 것으로 보
인다.
유럽은 닉 팔도를 비롯 콜린 몽고메리, 닉 프라이스 등 스타 들이
망라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