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일
한국, 미국, 북한이 중국을 포함한 4자회담 개최문제에
관해 기본적으로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고
뉴욕발로짤막하게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美국무부 관리의 말을 인용, 지난 2개월동안
3국의 차관급 정식회담이 열리지는 않았으나 실무차원의
접촉은 계속돼 이를 통해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고전했으나 논평은 없었다.

이 통신에 따르면, 국무부 관리는 3국의 고위관들이 30일
뉴욕에서 4자회담 개최문제에 관해 회담을 가졌으며 이
회담에서 韓.美 양국은 북한에 대해 중국을 포함한
한반도 4자회담 참석에 정식으로 동의할 것을 희망했다.
통신은 그러나 오는 8월5일 뉴욕에서 차관보급
예비회담을 개최한다는 3국간 합의내용은 전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