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활동중인 박지은(애리조나대 입학예정)도 '97US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한다.

박지은은 지난 24일 애틀랜타에서 열린 지역예선 마지막대회에서 73
타로 대기선수명단에 든 뒤 28일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로 부터 초
청통보를 받았다.

지난해 아마추어 대상을 받은 박지은은 올해 고교를 졸업, 현재 골
프명문인 애리조나대에 입학을 기다리고있다.

이로써 한국은 이미 출전권을 딴 이주은(현대자동차) 박세리(아스
트라)와 함께 모두 3명의 선수가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오는 10일부터 나흘간 오레곤에서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