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한국전중 실종된 미군의 행방을 찾기 위해 북한내 깊숙한 지역을
수색할 수 있는 허가를 평양당국으로부터 받았다고 미국방부가 27일 발표했다.

국방부는 미국과 북한 군사관리들이 뉴욕에서 가진 회담에서 오는 7월, 9월,10월 세차례 합동
수색을 한다는데 합의했으며 수색작전은 북한 서북부의 중국 접경지대인 압록강 남쪽 약
80㎞에 위치한 우산군 전투지역 근처에서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비슷한 실종 미군 수색 팀은 월남전의 실종미군 유해를 회수,신원을 확인하는데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일반적으로 수색 팀은 미국 전투기가 추락한 것으로 믿어지는 지역을 수색하며회수한 유해의
뼈와 이빨의 유전자(DNA) 감식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