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대 민선 인천시교육감으로 현 유병세교육감(64)이 재선됐다.

인천시교육위원회는 27일 제76회 임시회에서 교육위원 10명 전원이
참석, 만장일치로 유교육감을 뽑았다.

그동안 교육감후보로 유교육감을 비롯, 최세진교육위원과 박상규
전 인천고 교장, 윤의순 부평고 교장 등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돼 왔으나
유교육감을 제외한 3인은2, 3일전 후보 사의를 표명했었다.

유교육감은 "학교장의 자율적인 학교경영체제를 위해 일선학교에
자율권을 대폭부여하고 인성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