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브라질오픈탁구대회에 참가한 한국선수 전원이
본선에 안착했다.

지난해 역대 최고계약금(1억7천만원)으로 동아증권에 입단한 김승환은
2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단식 예선에서 산드로(룩셈부르크)를 2-0(21-19 21-12)으로 이기고
본선에 올랐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또 김대연(삼성생명)은 홈코트의 유타를 2-0(23-21 21-16)으로 물리친
뒤 김승환과 호흡을 맞춘 복식에서도 이겨 단,복식에서 모두 본선에
올랐다.

박상준(대우증권)과 여자부 석은미(현대)도 가뿐히 본선에 합류했다.
한편 김택수(대우증권),유남규(동아증권),유지혜,이은실(이상
제일모직) 등은자동적으로 본선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