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업과 사회간접자본(SOC) 시설에 고용돼 있는 근로자가 2차산업(제조업)
근로자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노동부에 따르면 서비스업과 SOC시설에 고용돼 있는 근로자수는 지난해 10월 현재
2백59만4천명으로 전체의 50.2%를 차지,제조업(2백57만명)보다 2만4천명이많았다.
지역별 고용규모를 보면 서비스업과 SOC의 경우 서울이 1백12만6천명으로 가장많고 그
다음은 경기(26만명) 부산(20만6천명) 경남(14만1천명) 순이었고 제조업은경기(62만3천명)
서울(44만7천명) 인천(21만명) 경북(20만1천명) 순이었다.
10인 이상 사업제의 전체 고용규모는 5백16만3천명으로 집계됐는데 시도별로는서울이
1백57만3천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88만3천명) 경남(42만7천명) 부산(39만8천명) 등이 뒤를
이었다.
2차 산업 비중이 높은 지역은 경기(70.5%) 인천(68.8%) 경남(67.2%) 경북(65.1%)충북(64.1%)
등이었고 서비스업과 SOC의 비중이 높은 지역은 제주(91.8%) 서울(71.6%) 대전(69.3%)
광주(63.2%) 등이었다.
전국적으로 월평균 급여액은 1백6만4천원이었고 지역별로는
서울(1백16만3천원)전남(1백12만9천원) 등의 급여수준이 높은 반면 충북(96만5천원)
전북(98만2천원)등은 낮았다.
전국 평균 근로시간은 주당 48.3시간이었고 지역별로는 대전(50.9시간) 인천(50.
7시간) 등은 근로시간이 길고 제주(45.2시간) 서울(46.1시간) 광주(46.8시간) 등은상대적으로
짧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