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는 19일 버릇이 없다는 이유로 후배 여중생들을 집단
폭행한 정모양(14.D여중3) 등 1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같은 학교 동급생인 鄭양 등은 올해초 「12지장파」라는 불량 서클을
만든 뒤 지난달 24일 오후 3시께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쌈지공원에서 같은 학교1년
후배 金모양(13) 등 8명에게 『평소 버릇이 없다』면서 주먹으로 10여대씩
온몸을때려 전치 2주 등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