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지역 한국인과 북한 동포간
이산가족 재회가 내달부터 재개될 전망이라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18일 밝혔다.

무공에 따르면 미국에서 북한동포돕기운동을 벌여온
미국연합감리교회 구제위원회 산하 「작은자 돕기회」는
오는 7월, 8월, 9월 각 1회씩 3회에 걸쳐 미국지역 한국인
1백30명이 가족을 만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하게 될
것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작은자 돕기회」는 미국전역에 걸쳐 북한 방문 희망
신청을 접수, 駐유엔북한대표부를 통해 명단을 북한에 보낸
다음, 북한내 가족의 소재가 확인되는 대로 단체로북한을
방문키로 했다고 무공은 밝혔다.

한편 美동부 한인실업인연합회는 6월말께 북한내
사업상담을 위해 약 10명규모의 방문단을 구성, 북한을
방문키로 했다고 무공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