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가 파푸아 뉴기니를 꺾고 '98프랑스월드컵축구 대양주지역
2조예선에서 첫 승을 거뒀다.

예선 1차전에서 뉴질랜드에 0-1로 아쉽게 패했던 피지는 15일 수바
에서 벌어진 홈경기에서 파푸아 뉴기니를 3-1로 제압, 1승1패(승점 3점)
를 기록했다.

대양주지역 1조예선 솔로몬제도-타히티전에서는 솔로몬제도가 전.
후반 각각 2골씩을 터뜨리며 4-1로 완승, 역시 1패 뒤 첫 승을 올렸다.

한편 대양주지역 1조예선에서는 호주가 2승(승점 6점)으로, 2조예
선에서는 뉴질랜드가 2승1패(승점 6점)로 각각 조선두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