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신에 관한 메시지가 토마토 속에서 나오는 놀라운 일이 벌어져
`기적의 토마토'를 보려는 회교도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데일리
메일지가 보도.

영국 중서부 도시 허더즈필드에 사는 누어 모하메드씨의 딸 샤이스
타 제이브드양(14)은 지난 8일 샐러드를 만들기 위해 시장에서 토마토를
사다 두 조각으로 잘랐는데 놀랍게도 "신은 오직하나다", "모하메드는 신
의 사자다"라는 두 개의 아랍어메시지가 나왔다고 주장.

이같은 소문이 퍼지면서 수많은 회교도들이 비닐에 싸여 모하메드
씨 집 냉장고에 보관중인 이 토마토를 보기 위해 몰려들고 있는데 인근
회교사원측은 "이것은 기적은 아니지만 은총인 것은 분명하다"고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