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타이거
우즈는 한국시간 13일 8시40분에 경기를 시작한다.
톰 레먼, 스티브 존스와 같은 조를 이루고있는 우즈는 첫라운드를 끝낸지 15시간만에
2라운드를 갖게돼 첫날의 부진을 만회 할 수 있을지 의문.
특히 우즈는 첫라운드에서 극도로 침착한 경기를 한 톰 레먼의 페이스에 흔들렸다는
지적을 받고있는데 현재 레먼이 3언더파로 공동 4위를 달리고있고 존스도 우즈보다 2타
앞선 72타를 기록하고있어 자기 컨트롤이 쉽지않을 것이라는 것이 주위의분석 이다.
우즈는 2라운드에서도 첫날과 같은 부진을 계속하면 컷오프에 걸릴 가능성도 있다.
이에반해 선두를 달리고있는 콜린 몽고메리는 한국시간 14일 새벽 1시20분에 2라운드를
시작하며 그렉 노먼은 바로 앞조에서 경기를 한다.
한편 재미 유학생 노우성은 13일 밤 9시50분 2라운드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