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의 6가지 발레향연이
14일 오후6시 국립극장 분수대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돈키호테 중
'지그'와 라 바야데르 중 '북춤'은
경쾌하고 '장미의 정령', '까르미나
부라나'는 섬세하다.

노트르담의
곱추 중 '집시들의 춤'과 돈키호테중
'투우사들의 춤'은 화려하다.

국립발레단 발레대중화 작업
두번째편이다.

지난 5월말 열린
'해설이 있는 금요발레'에는
국립극장 소극장 정원의 갑절이 넘는
1천여 관객이 몰렸다.

정상급
남성무용수 김용걸 강준하 이원국을
비롯 20여 국립발레단원들이 최고
기량을 과시한다. 무료.
☎02(274)1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