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의 자살자 수가 지난 91년 소련 붕괴 이후 거의두 배로
늘었다고 군 고위간부가 10일 발표.
러시아군 행정참모부장인 브라디미르 쿨라코프 중장은 이날 기자들
에게 병사 10만명당 자살자 수가 지난 91년 15명에서 96년엔 36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
쿨라코프 중장은 자살자의 3분의2는 입대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신병들이며 장교 자살자들은 대부분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생활고가 자
살의 동기였다고 분석.
러시아군의 자살자 수가 지난 91년 소련 붕괴 이후 거의두 배로
늘었다고 군 고위간부가 10일 발표.
러시아군 행정참모부장인 브라디미르 쿨라코프 중장은 이날 기자들
에게 병사 10만명당 자살자 수가 지난 91년 15명에서 96년엔 36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
쿨라코프 중장은 자살자의 3분의2는 입대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신병들이며 장교 자살자들은 대부분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생활고가 자
살의 동기였다고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