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지원물자를 전달하기 위한 대한적십자사(한적)
인도요원 9명이 9일 오전 북경(베이징)에 도착, 이날 오후 주중
북한대사관에서 북한 입국비자를 발급받았다.

인도요원들은 이날 오후 3시 북한대사관에 비자신청서를 제출했으며,
북한대사관측은 30분만에 비자를 발급해주었다. 이로써 지원물품 전달을
위한 한적요원의 방북이 처음으로 이뤄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