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7일 국민들에게 인종.성.종교차별등 증오와
불관용에서 유발되는 범죄에 대해 강경한 자세를 취하라고 촉구했다.
클린턴대통령은 이날 주례 라디오연설에서 정치인, 법률전문가, 사회학자,
증오범죄희생자, 종교및 사회지도자들이 오는 11월10일 백악관에서 회의를 갖고
증오범죄추방을 위한 실천계획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린턴대통령은 이어 『우리는 증오범죄와의 전면전을 벌여 범죄자들을 즉각 엄벌에
처해야 할 때』라면서 『무엇보다도 증오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