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뉴욕
증권거래소(NYSE)의 다우존스 공업평균지수가 6일 사상
처음으로 7천4백 고지를 돌파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이날 1백30.49 포인트(1.8%)가 오른
7천4백35.78로 폐장돼 지금까지 수립된 최고치
7천3백83.41을 경신, 최고 기록을 세웠다.거래량은 약
4억8천8백30만주로, 오른 종목과 내린 종목과 비율은
7대 3이었다.
스탠다드& 푸어 500(S&P)도 같은날 14.58 포인트 오른
8백58.01에 마감돼 역시최고치를 경신했다.
뉴욕 주가의 이같은 폭등은 이날 美 노동부가 지난 5월중
실업률이 23년만에 최저치인 4.8%를 기록했다는 발표가
있은후 투자자들이 경제호황 국면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증시에 반영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美 노동부에 따르면 5월중 실업률은 지난 73년 11월이래
가장 낮고 지난 4월에비해 0.1%포인트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