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5일
지리산 생태계 보전에 크게 기여한 지리산산악회 禹鍾秀
고문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하는 등 모두 41명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했다.
국민훈장 동백장은 한국 최초로 민간환경단체를 결성,
환경의식제고에 크게 기여한 환경운동연합 崔冽 사무총장 등
3명에게, 국민훈장 목련장은 재활용 전문 기업부설 연구소를
운영해 환경보전에 크게 기여한 ㈜서울암면 吳明煥 대표에게
각각돌아갔다.
또 국민포장은 환경오염물질 배출감소에 기여한 두산유리㈜
白駿基 대표와 국민들의 환경의식 제고에 힘쓴 한겨레신문
趙弘燮 부장 등 4명이 수상했으며 대통령 표창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연중 캠페인을 벌인 서울신문 金仁哲 기자 등
12명에게수여됐다.
국무총리 표창은 軍 환경보전 업무 발전에 기여한 국방부
金成珍 중령 등 20명에게 수여됐다.
한편 환경부장관 표창은 공무원 1백76명과 민간인 1백92명 등
모두 3백68명이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