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진행중인 4년주기 국방정책검토(QDR) 보고서와 관련해 북
한 군사도발 위협 및 미군 병력의 한반도 주둔등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
한 실태조사차 미 국방부자문기구인 국가 안보자문단 소속 위원 4명이 방
한했다고 국방부가 4일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리스카시 전 연합사령관, 아미티지 전국방부 국제안
보차관보, 크레피네비치 전략예산평가연구소 위원, 놀란 브루킹스연구소
위원등이다.
이들은 이날 김동진 국방장관을 만나 한반도 남북대치상황등에 대
한 현황을 들었으며, 틸러리 한미연합사령관 등도 예방할 계획이다.
김장관은 이들에게 북 내부 정세가 한반도 안보에 새로운 불안요소
로 등장할 가능성을 지적하고 이에 대비하기 위해 한반도에서 연합전비태
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