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수 검찰총장은 2일 한총련 시위 진압도중 숨진
경남경찰청 소속 류지웅 상경의 사망사건과 관련, 범인을 조속히
검거해 구속 수사하라고 서울지검에 긴급 지시했다.
金총장은 이와 함께 한총련이 친북 좌익 폭력세력의 주도로
한총련 출범식을 강행하면서 열차를 강제로 정차시키고 지하철
운행을 방해하는 가 하면 서울시내 도심에서 화염병을 던지고
쇠파이프를 휘두르는 등의 불법행위를 자행한 점을 중시, 핵심
간부 및 주동자를 조속히 검거해 엄단하라고 전국 검찰에
시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