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전남지역에서 민주화운동을 하다 평민당
소속으로 정계에입문한 3선의원.
金총재의 장남 김홍일의원과 막역한 사이로 金총재 외곽조직인
聯靑의 3, 4대중앙회장을 역임하는 등 金총재의 「家臣」출신이
아니면서 그에 못지 않은 충성파라는 평.
청렴.성실.꼼꼼.단선적인 성격에 의정단상에서 정부 각료들을
질타하는 「우렁찬」 목소리로 유명하다.
한국화 솜씨가 수준급으로 대학시절 개인전을 열고 정계입문전에는
화랑을 경영한 전력도 있다.
초등학교 동기인 부인 李順玉씨(54)와 1남2녀.
▲전남 여수(55) ▲고대 법대 ▲국민운동 저남공동의장 ▲聯靑중앙회
3, 4대회장 ▲민주당 정치연수원장 ▲국민회의 정치연수원장 ▲13,
14, 15대 의원
기업체 사장까지 지낸 전문경영인 출신의 재선의원으로
당내 실물경제통.
지난 93년 민주당 전당대회 총재 경선때 김상현의원의
선거대책본부장을 지내는등 계속 비주류로 활동했으나 능력을
인정한 金大中총재의 비주류 포용 방침에 따라기용됐다는 후문.
지난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비준동의안 표결때 「반대」
당론을 따르지않고 기권할 정도로 소신과 합리성의 소유자라는 평.
한보로부터 후원금 5백만원을 받은 사실 때문에 마음고생을 하기도
했다.
부인 金美卿씨(53)와 1남1녀.
▲서울(54) ▲서울대 경제학과 ▲대한전선 부사장 ▲청보식품사장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국민회의 환경특위원장 ▲14, 15대의원
지난해 4.11총선때 경기고 후배인 3選의 이철
전의원(민주당)을 누르고 금배지를 단 在美 인권변호사 출신 初選.
국민회의 창당후 부총재에 중용돼 전국구가 유력시됐으나, 총선을
앞두고 지역구(서울 성북갑) 출마를 선언, 金大中총재의 두터운
신임을 얻었다.
이 때문에 15대 개원국회에서는 院外인 金총재를 대신해 교섭단체
정당대표 연설을 하는 「행운」을 누리기도.
부드러운 인상에 세련된 매너를 갖춘 신사형으로 오랜 미국생활에서
다진 영어솜씨가 수준급이라는 평.
정계입문전 TV방송사 시사토론 사회를 맡기도 했다.
▲서울(60) ▲연세대卒 ▲在美 법률사무소 경영 ▲MBC시사토론
사회자 ▲(주)영풍대표이사 ▲경원전문대학장 ▲국민회의 부총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