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제10회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순조로운 출발을보였다.
한국은 28일새벽(한국시각) 영국 글래스고에서 벌어진 대회 본선
첫날 여자단식의 나경민(한체대), 김지현(삼성전기)과 혼합복식의
김동문(원광대)-나경민조 등 우승 후보들이 나란히 승리해
2회전에 나갔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나경민은 단식 1회전에서 홈코트의 트레이시 할람을 2-0으로
제압한 뒤 혼복 1회전에서 김동문과 짝을 이뤄 덴마크의
존-카렌조를 2-0으로 이겼다.
또 김지현과 이주현(대교)도 각각 크리스텔 스지날(프랑스)과
브렌다 빈하커(네덜란드)를 2-0으로 눌러 2회전에 합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