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전세계에 소유하고 있는
대외순자산이 사상 처음으로 1백조엔을 넘어섰다.
미쓰즈카 히로시(삼총박) 일본 대장성 장관은 23일
각의에서 일정부와 민간기업이 외국에 소유 또는
투자하고 있는 대외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 잔고가
96년말 현재 1백3조3천5백90억엔으로 전년도보다
22.9%가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이로써 일본은 대외순자산 보유고가 6년연속 세계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