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PGA투어 3경기 연속 우승을 노리는 타이거 우즈는 23일 콜
로니얼골프클럽(파 70)에서 벌어진 마스터카드 콜로니얼 클래식 첫 라
운드에서 버디 4개,보기 1개로 3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14위에 머물렀
다. 우즈는 경기 내내 그를 보기 위해 몰려든 갤러리들로 경기에 상
당한 곤란을 겪었다. 올시즌 프리포트 맥더모트대회 챔피언 브레드 팩
슨은 7언더파 63타로 선두에 나섰고 저스틴 레너드와 폴 고이도스는 64
타로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마르디 룬과 앨리슨 니콜라스가 23일 미 LPGA투어 코닝클래식
첫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로 공동선두에 올랐다. 재미교포 이주은(미
국명 제니리)은 전반을 36타로 출발, 가능성을 보였으나 후반에 43타로
무너져 LPGA투어의 벽을 실감했다. 펄 신도 75타로 기대에 못 미쳤다.
헬렌 알프레드슨과 캐럴라인 피어스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3위를 달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