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씨가 15일 오후
1시54분께 대검청사에 출두했다.

김현철씨는 소나타Ⅱ 승용차편으로 청사 현관에 도착,굳은
표정으로 사진기자들을위해 잠시 포즈를 취한 후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은채 곧바로 11층조사실로
직행했다.

김현철씨는 지난 2월21일 한보사건 1차 수사 당시 명예훼손 사건
고소인 자격으로 출두한지 84일만에 이날 재출두했다.

검찰은 김현철씨에 대해 빠르면 17일경 특가법상의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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