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해상을 통해 귀순한 安선국씨(49)와
金원형씨(57)는 당초알려진 대로 선원이 아니라 安씨는 국가과학원
평북도 자재공급소 외화벌이 지도원,金씨는 총참모부 공병국
외화벌이 지도원인 것으로 합동신문조의 조사결과 13일 밝혀졌다.

또 이들이 타고온 32t짜리 목조어선은 기관장 金씨가 재미교포인
쌍동이 동생金일형씨가 보내준 2만달러중 5천5백달러를 투자해
마련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