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가 세계 여자프로테니스협회(WTA)랭킹 1위
를 고수하고 있다.
12일(한국시간) WTA가 발표한 세계랭킹에 따르면 힝기스는 4천674점
으로 4천175점에 그친 슈테피 그라프(독일)를 499점 차로 앞서며 1위를
유지했다.
`비운의 테니스 스타' 모니카 셀레스(미국)는 3천568점을 얻어 자나
노보트나(체코.3천313점)를 제치고 3위를 차지했다.
'97보시&롬 여자테니스선수권대회 단.복식을 석권한 린제이 데이븐
포트(미국.2천910점)는 8위에서 5위로, 아란차 산체스 빅카리오(스페인
2천804점)와 안케후버(독일.2천701점)는 각각 6,7위에 올랐다.
이탈리아 오픈 결승에서 마리 피에르스(프랑스)에게 무릎을 꿇었던
콘치타 마르티네즈(스페인.2천628점)는 6위에서 8위로 밀려났으며 피에
르스(1천958점)는 11위에서 15위로 올라섰다.
◇WTA 랭킹 톱10.
1.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 4,674점
2.슈테피 그라프(독일) 4,175
3.모니카 셀레스(미국) 3,568
4.자나 노보트나(체코) 3,313
5.린제이 데이븐포트(미국) 2,910
6.아란차 산체스 빅카리오(스페인) 2,804
7.안케 후버(독일) 2,701
8.콘치타 마르티네즈(스페)인 2,628
9.이바 마욜리(크로아티아) 2,514
10.아만다 코에체(남아공) 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