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폭력계는 12일 상업광고(CF) 모델을
차량으로 납치, 성폭행하려 한 T모델회사 실장 車성호씨(34.경기
과천시 주암동)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車씨는 지난 1일 오후 9시께 자신이 일하고 있는
모델회사 출신으로 제약회사 전속 CF모델인 安모씨(22.여.서울
도봉구 창동)를 단란주점으로 불러내 함께 술을 마신 뒤 강제로
자신의 쏘나타승용차에 태워 경기 오산 근처로
데려가성폭행하려다 安씨가 반항하자 주먹으로 온몸을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