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12년 처녀항해에 나섰다 대서양에서 침몰한 영국의초호화
여객선 타이타닉호의 유품 6백여가지가 지난 7일부터 독일 함부르크에서
전시돼 눈길.

이들 유품은 타이타닉호에서 사용하던 종을 비롯, 거의 온전한 상
태의 샴페인상자, 안경이나 핸드백 같은 승객들의 소지품 등으로 해저
3천8백m에서 인양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