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드자동차는 달릴 때 자동차 앞뚜껑이 열리는 데서 엔진역화에
이르기까지 문제가 있는 자사생산 자동차 60여만대를 회수한다고 6일 밝
혔다.

포드의 이번 회수대상에는 콘투어, 토러스, 크라운 빅토리아, 머큐
리 세이블, 링컨컨티넨털 등이 포함돼 있다.

휘발유와 함께 압축 천연가스도 사용할 수 있도록 돼 있는 96년및
97년형 콘투어는 엔진이 걸릴 때 역화현상이 일어날 수 있어 1천8백대가
회수대상이 되고 있는데 포드는 콘투어 소유자들에게 문제가 해결될 때까
지 휘발유를 사용토록 권장했다.

토러스와 머큐리 세이블, 링컨 컨티넨털 등 50만2천대도 순항장치
결함으로 회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