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적십자회는 중국 北京에서 3일 오후
열리는 적십자 대표접촉에 수석대표로 白영호 北赤중앙위
서기장을 보내겠다고 2일 오전 대한적십자사에 통보해왔다.

北赤은 이날 판문점 적십자 연락사무소간 직통전화를 통해
전화통지문을 보내이같이 알려왔다.
北측 대표단은 白서기장외에 정영춘 金성림 北赤
큰물피해복구위원회 위원 등3명으로 구성됐다.

韓赤은 이날 北京대표접촉을 3일 오후4시 北京시내
샹그릴라(香格里拉)호텔에서갖자는 북한측 제의를
수용하겠다고 北赤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