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30일
군사정보를 수집하는 등 간첩혐의로 미국인이 한국에서
체포된 사실을 확인하고 그에게 필요한 영사보호를
제공할것이라고 말했다.

니컬러스 번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美사생활 보호법에
따라 체포된 미국인의신원 등을 공개할 수는 없다』면서
『주한미대사관이 현재 이 사건을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번스 대변인은 이어 『우리는 체포된 미국인이 필요로
하는 모든 영사적 지원조치를 제공할 의무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에서 체포된 미국인은 군사기밀을 국방부 장교
등으로부터 건네받은 美방위산업체 「리튼 가이던스 앤드
컨트롤시스템」社 극동 아시아지역 이사 도널드
래클리프씨(62)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