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특급」 ()가 올 시즌 세번째
홈런을 허용했다.

는 26일 오전(한국시간) 원정경기로 열린 미
마린스와의 경기에서 1-2로 뒤진 6회부터 선발 노모
히데오에 이어 마운드에 올라 1이닝동안 홈런1개를 맞아
1실점했다.

는 1사 뒤 타석에 들어선 5번타자 모이제스 알로우와
볼카운트 2-2에서 가운데 높은 직구로 승부하다 좌월홈런을
얻어맞았다.

는 그러나 후속타자를 모두 플라이로 처리,이닝을 마친 뒤
톰 캔디오티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이로써 는 피츠버그전(6일), 메츠전(10일)에 이어 시즌
세번째 홈런을 허용했고 17과 1/3이닝동안 5자책점을
마크,방어율이 2.596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다섯번째 등판인 이날 경기에서도 사사구를 허용하지 않아
무사사구행진은 이어갔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는 타선의 침묵으로 2-4로 패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