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리딕보우(미국)와의 두차례 대전에서 우세한 경기를 펼치
고도 벨트아래를 가격해 두번이나 실격패했던 헤비급 복서 앤드류 골로타
()가 연습도중 허리를 다쳐 오는 5월 16일 스퀘어 가든에서
열릴 예정이던 레이 머서(미국)와의 논타이틀전을 연기했다.
연습중 허리통증으로 몸을 굽힐 수 없어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
과 골로타는 3,4번 허리뼈가 뒤틀려 앞으로 선수생활에는 지장이 없겠지
만 3-4주간 휴식을 취해야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연기된 경기일자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지난 88년 올림픽 복싱 헤비급 동메달리스트 골로타는 28승(25
KO)2패, 같은대회 금메달리스트 머서는 24승(16KO)4패1무를 각각 기록중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