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국의 대표적 연출가와 배우들이 참여한 연극 「어미」가 5월2
일부터 31일까지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이노우에 히사시
작, 기무라 고오이치 연출인 「어미1」(원제·화장)에는 김금지씨가 일본
어머니상에 도전한다.
신파극 여단장이 공연을 준비하다 방송국 기자와 인터뷰하면서 인
생을 돌아보는 내용이다. 오태석 작-연출인 「어미2」(원제·어미)에는
재일교포 이려선씨가 해녀출신 어머니의 아들 사랑을 담은 한국 어머니역
을 소화한다.
서로 다른 문화속 예술가들이 그리는 「어머니」 모습을 비교해 볼기
회다. 평일 오후7시30분, 토-일-휴일 오후3시-6시. 02(737)6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