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미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의 정신적 지도자 달
라이 라마와 만날 것이라고 마이클 매커리 대변인이 발표했다.

이같은 결정은 중국의 장악을 비난해온 달라이 라마와 접촉
하지 말라고 중국이 서방정부들에게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온 것이어
서 주목된다.

미국이 전통적으로 달라이 라마의 입장에 동조적이었음에도 불구,
-달라이 라마간 직접대좌는 미중관계가 보다 견고해지고 있는 때에
중국측의 분노를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매커리 대변인은 앨 고어 부통령이 이날 에서 달라이 라마를
만날때 대통령이 이 자리에 동석, "의 종교와 문화에 관해
달라이 라마와 대화를 나누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이 문제에 관한 "달라이 라마측과 중국정부간
의 고위급 회담"을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1일 미국에 도착한 달라이 라마는 또한 매들린 올브라이트
미국무장관과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