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산하 현총련과 자동차연맹,금속연맹 등 금속 3조직은 24일
오전 삼선동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금속산업
노동자의단결과 산별노조 설립을 앞당기기 위해 통합에 적극 노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금속 3조직은 통합에 따른 구체적인 일정과 통합조직 운영방안에
관한시안을 오는 7월말까지 마련할 예정이며 통합을 위한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임금인상률을 9선으로 정해 이를 공동 요구키로 했다고 말했다.
금속조직은 또 『각 기업주는 96년 기업의 접대비와 준조세 성격으로 지출된 자금의
일정비율 및 노동조합이 모은 액수만큼을 북한동포돕기에 기부할 것』을 요구했다.